조 성 규
나라 조(趙)자에 성할 성(盛), 홀 규(珪)를 쓰는 사람으로써 1995년 05월 24일 부산시 서구 대신동의 동아대학교 병원에서 태어났다. 사하구 당리동에 7년, 서구 대신동에서 8년, 해운대구 우동에서 8년 거주함.
(특이사항 : 해병1188기 전역)
코딩을 하다 영혼이 나간 조성규의 모습이다.
넋이 나간채로 먼 곳을 응시하는 조성규의 모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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