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친구 조성규/조성규의 일상
2018년 3월 30일 곤히 잠든 조성규
코듕
2018. 4. 21. 16:06
조 성 규
나라 조(趙)자에 성할 성(盛), 홀 규(珪)를 쓰는 사람으로써 1995년 05월 24일 부산시 서구 대신동의 동아대학교 병원에서 태어났다. 사하구 당리동에 7년, 서구 대신동에서 8년, 해운대구 우동에서 8년 거주함.
(특이사항 : 해병1188기 전역)
너무나도 곤히 잠든 나머지, 죽은 줄만 알았던 조성규의 취짐 모습이다.